네트워크 및 무선통신 가상화 (network virtualization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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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트워크 및 무선통신 가상화 (Network and Wireless Communication Virtualization)
- 네트워크 가상화는 일반적인 가상화 기술의 네트워크 버전입니다. 네트워크 가상화는 이른바 기반 네트워크 (substrate network)의 illusion들을 창조하는 기술입니다. 이 기술은 실재하는 한 개의 기반 네트워크에서 여러 개의 가상 네트워크 (virtual network)를 만들어 내는 것과, 반대로 여러 개의 기반 네트워크 요소를 묶어서 하나의 가상 네트워크를 만드는 기술을 양 극단으로 가집니다. 예를 들어 하나의 물리적 라우터를 여러 개의 논리적 라우터처럼 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. 반대로, 여러 개의 연결된 물리적 라우터들을 묶어서 하나의 라우터처럼 보이게도 할 수 있습니다. 가상화의 혜택은 근본적으로 우리가 원하는 구미의 여러 illusion을 만들어낼 수 있는 데서 기인합니다. 예를 들어, 보안이나 QoS를 위해 하나의 물리적인 기반 네트워크에서 여러개의 논리적인 네트워크를 창조해 낼 수 있습니다. 이 경우 각 논리적 네트워크에는 별도의 보안이나 QoS를 위한 규칙을 enforce 할 수 있습니다. 또한 물리적 라우터가 이제는 해 주지 않는 일을 논리적 라우터를 통해서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. 예를 들어 IP 프로토콜 밖에 지원하지 않는 현대의 라우터에 서버를 붙여서 완전히 다른 방식의 라우팅을 가능케 할 수 있습니다. 최근 이 연구는 소프트웨어 기반 네트워크 (Software Defined Network)라는 주제와 연관되어 발전하고 있습니다.
- 무선통신을 위한 가상화도 가능합니다. 전통적으로 기지국 (base station)에서 수행하는 baseband processing을 이제는 클라우드에서 수행할 수 있습니다. 지금의 기지국에는 기본적으로 아날로그 송수신과 아날로그/디지탈 전환 기능만을 남기고 (RU), 광회선으로 디지탈 정보를 클라우드로 넘겨줍니다. 클라우드에는 baseband unit (BBU)들을 묶은 digital unit (DU)들을 대규모로 두고 이들을 적절한 크기의 그룹으로 기지국들에 할당할 수 있습니다. 또한 각 BBU들은 얼마든지 필요에 따라 다양한 프로토콜 (LTE, Wi-Fi, WiMAX 등)을 수행하게 할 수 있습니다. 극단적으로는 BBU 기능을 모두 소프트웨어로 구성하는 소프트웨어 라디오 기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. (그림 출처: KT)
- 우리 연구실은 현재 이 두 가지 주제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.

관련 수행과제
- 2011.06 ~ 2012.01, 가상 네트워크 탐색 및 자동생성 알고리즘 연구 (지원: ETRI)

- 2008.03 ~ 2009.02, 자가 복구형 네트워크 보안품질 보장기술 개발 (지원: 정보통신연구진흥원)
관련 논문
- Jihun Ha, Yongtae Park, Byungjo Kim, Eunah Kim, Sunhee Yang, Hyogon Kim, Node Splitting for Improved Virtual Network Embedding: A Feasibility Study, IEICE Transactions on Communication, Vol.E95-B, No.07, pp. 2463-2466, July 2012.